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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4월 7일(화) 매일묵상
    2026-04-07 04:11:45
    주성규
    조회수   39

    ​오늘의 찬양 

    찬양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오늘의 말씀  

    <요 21:1~14>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1)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오늘의 설교

    요한복음의 마지막 장면 가운데 하나인 오늘 본문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갈릴리 바다에서 제자들을 다시 만나시는 이야기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들었지만 여전히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한 채 다시 고기 잡으러 바다로 나갑니다. 그런데 그 밤에 아무것도 잡지 못합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이 그들에게 찾아오셔서 다시 한 번 기적을 보여 주시고 제자들을 회복시키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1. 예수님 없이 하는 일은 참된 열매가 없다. 

    제자들은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갈릴리 바다는 그들에게 익숙한 곳이었고 그들은 경험 많은 어부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은 아무 소득이 없었습니다. 사람의 경험과 노력만으로는 참된 열매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일상에서도 우리는 열심히 노력하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일이 풀리지 않거나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다시 질문해야 합니다. 지금 나는 주님과 함께 이 일을 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2.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밤새도록 아무것도 잡지 못했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던집니다. 그러자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고기가 잡힙니다. 같은 바다이고 같은 그물이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일상에서도 작은 순종이 큰 변화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마음에 주시는 작은 감동에 순종했을 때 예상하지 못했던 길이 열리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순종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3. 예수님은 지친 제자들을 다시 회복시키신다. 

    제자들이 육지로 올라왔을 때 예수님은 이미 숯불을 피워 놓고 떡과 생선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먼저 먹을 것을 준비해 주십니다. 밤새 수고한 제자들의 피곤함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일상에서도 우리가 지치고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사역이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고 삶의 무게가 크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런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시키시는 분이십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봅시다. 첫째, 내가 하고 있는 일 가운데 주님과 함께하고 있는지 다시 점검해 봅시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하루를 시작해 봅시다. 둘째, 하나님이 주시는 작은 말씀과 감동에 순종해 봅시다. 작은 순종이 하나님의 큰 역사를 경험하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지금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작은 말씀과 감동에 순종하며 살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제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과 함께 걸어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역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사람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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