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4월 6일(월) 매일묵상
    2026-04-06 04:37:35
    주성규
    조회수   23

    ​오늘의 찬양 

    찬양 / 살아계신 주

     

     

     

    오늘의 말씀  

    <요 20:19~31>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의 설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제자들은 두려움 가운데 문을 닫고 숨어 있었습니다. 자신들도 잡혀갈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 가운데 나타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책망보다 평안을 주시고 사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의심했던 도마에게도 직접 찾아오셔서 믿음을 회복하게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가 무엇인지 함께 살펴봅시다.

     

    1. 부활하신 예수님은 두려움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평안을 주신다. 

    제자들은 유대인들이 두려워 문을 닫고 숨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제자들의 상황은 전혀 바뀌지 않았지만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순간 평안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문제가 사라져야 평안이 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오실 때 평안이 시작됩니다. 일상에서도 마음이 불안하고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상황이 어렵게 느껴질 때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지금도 우리 가운데 찾아오신다는 사실입니다.

     

    2.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맡기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예수님은 두려움에 숨어 있는 제자들을 다시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부활의 은혜는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는 힘이 됩니다. 일상에서도 어떤 일을 맡게 될 때 부담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나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이라고 생각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세상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보내셨습니다.

     

    3. 부활하신 예수님은 의심하는 사람에게도 믿음을 주신다. 

    도마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는 직접 보지 않으면 믿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도마에게 직접 찾아오셔서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십니다. 예수님은 도마를 책망하기보다 믿음을 회복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일상에서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의심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고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순간에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믿음으로 세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봅시다. 첫째, 두려움이 찾아올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기도해 봅시다. 둘째,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작은 것부터 실천해 봅시다.

     

     

     

    오늘의 적용

    나는 두려움이 찾아올 때 부활하신 예수님을 얼마나 의지하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두려움 속에서도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제 삶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부활의 기쁨을 세상에 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두려움보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부활의 소망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다시 세워지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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