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오늘의 찬양
찬양 / 성령이 오셨네
오늘의 말씀
<요 16:1~15>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오늘의 설교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시면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말씀해 주십니다. 오늘 본문은 제자들이 앞으로 겪게 될 핍박과 동시에 그 가운데서 주어질 성령님의 도우심에 대한 약속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미리 말씀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움이 올 때 갑자기 당하면 무너지기 쉽지만 미리 알고 준비하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환난 속에서도 어떻게 믿음을 지킬 수 있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1. 믿음의 길에는 넘어질 수 있는 순간이 있다.
예수님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넘어질 가능성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미리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으로 산다고 해서 항상 강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순간에는 흔들리고 낙심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면 쉽게 무너집니다. 갑작스러운 문제나 관계의 갈등이 생기면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넘어질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아시고 말씀으로 미리 준비하게 하십니다.
2.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를 공격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출교를 당하고 심지어 죽임까지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그 이유를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라고 하십니다. 세상이 우리를 공격하는 이유는 우리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오해와 반응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정직하게 행동했는데도 오해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선하게 행동했는데도 인정받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억울함을 느끼지만 그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이해해야 합니다.
3. 성령님은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예수님을 드러내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혼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며 우리가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하십니다. 일상에서도 중요한 선택을 할 때 혼자 결정하면 불안하지만 누군가의 조언을 들으면 훨씬 분명해집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가장 완전한 인도자가 되셔서 우리의 삶을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황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봅시다. 첫째,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말씀을 붙잡아 봅시다.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루를 살아가 보십시오. 둘째, 모든 선택의 순간마다 성령님께 묻는 삶을 살아봅시다. “성령님, 지금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기도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 보길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감정을 따라 선택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말씀을 따라 선택하고 있습니까?
나는 하루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말씀을 붙잡는 믿음을 주옵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우리 교회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움직이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진리를 붙들고 나아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이 나라와 민족이 진리를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바른 길로 나아가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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