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오늘의 찬양
찬양 /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오늘의 말씀
<요 16:16~24>
1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니
17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냐 하고
18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19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오늘의 설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묻습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혼란과 두려움이 가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슬픔이 기쁨으로 바뀔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과 기다림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불안해하고 흔들립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그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며 결국 기쁨으로 바꾸신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1. 이해되지 않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그 의미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제자들조차도 하나님의 일을 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왜 지금 이런 상황을 지나야 하는지 이해되지 않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우리는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 답답하고 미래가 보이지 않아 불안해집니다. 그러나 이해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일하지 않으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2. 슬픔은 끝이 아니라 과정이다.
예수님은 “너희가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그러나 너희의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해산하는 여인의 비유를 통해 고통 뒤에 기쁨이 온다고 설명하십니다. 슬픔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과정입니다. 일상에서도 힘든 시간을 지나고 나서야 그 의미를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든 시험 기간을 지나고 나면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나면 더 단단해진 마음을 보게 됩니다. 그 순간에는 고통스럽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것이 유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반드시 기쁨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3. 기도는 기쁨으로 가는 통로이다.
예수님은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도는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기쁨으로 이끄는 통로입니다.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 기도하기보다 걱정하고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만지시고 평안을 주십니다. 일상에서도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으면 답답함이 풀리는 경험을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올려드리는 시간이며 그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봅시다. 첫째,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고백을 해 봅시다. “하나님, 지금은 이해되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하며 하루를 살아가 봅시다. 둘째, 걱정이 올라올 때마다 기도로 바꾸어 봅시다. 문제를 붙잡는 대신 기도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하루를 살아가 봅시다.
오늘의 적용
나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불안에 붙잡혀 있습니까?
나는 걱정이 올 때 기도로 바꾸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모든 걱정을 기도로 바꾸며 기쁨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우리 교회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를 통해 기쁨을 누리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이 나라와 민족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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