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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27일(금) 매일묵상
    2026-03-27 09:01:53
    주성규
    조회수   64

    ​오늘의 찬양 

    찬양 / 주의 나라가 임할 때

     

     

     

    오늘의 말씀  

    <요 17:1~16>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오늘의 설교

    요한복음 17장은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기도로 불리는 말씀입니다. 십자가를 앞두신 예수님이 제자들과 세상을 위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 기도의 시작 부분으로 예수님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셨는지를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고난을 피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과 제자들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1.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예수님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자신의 고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삶의 중심은 언제나 하나님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봅시다. 우리는 문제 해결과 편안함을 위해 기도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장 먼저 구하셨습니다. 일상에서도 우리는 일이 잘 풀리는 것에 집중하지만 하나님은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드러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의 방향도 하나님의 영광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1. 영생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예수님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생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관계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지식으로만 알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깊은 관계 속에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일상에서도 누군가를 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름과 정보는 알지만 마음과 생각은 모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더 깊이 하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

     

    1.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에서 지키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그들을 지키사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시며 세상에서 보호해 달라고 간구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에서 데려가 달라고 기도하지 않으셨습니다. 세상 속에 두시되 지켜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때로는 유혹이 있고 때로는 시험이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우리는 다양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그때 우리는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시고 지켜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봅시다. 첫째, 기도의 방향을 바꾸어 봅시다. 나의 문제 해결보다 “하나님,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해 봅시다. 둘째, 하루 가운데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짧은 시간이라도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하루를 살아가 봅시다.

     

     

     

    오늘의 적용

    나는 기도의 중심을 내 문제에 두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에 두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을 지식이 아니라 관계로 알아가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내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친밀한 관계 속에 살아가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깊이 아는 성도들이 세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식 위에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나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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