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4월 1일(수) 매일묵상
    2026-04-01 10:42:52
    주성규
    조회수   49

    ​오늘의 찬양 

    찬양 / 십자가 그 사랑

     

     

     

     

    오늘의 말씀  

    <요 18:39~19:16> 

    39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40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5   이에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부터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10   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돌을 깐 뜰(히브리 말로 가바다)에 있는 재판석에 앉아 있더라
    14   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15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십자가형을 선고받기까지의 과정을 보여 줍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지만 결국 사람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겨줍니다. 이 장면에는 여러 인물들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군중들은 예수님 대신 바라바를 선택하고,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라고 외치며, 빌라도는 진리를 알면서도 결정을 미룹니다. 이 장면은 단순히 역사적인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모습도 비추어 줍니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말씀을 통해 함께 살펴봅시다.

     

    1. 사람들은 종종 예수님보다 세상을 선택한다. 

    빌라도는 관례에 따라 한 사람을 놓아주겠다고 말하며 예수님을 풀어 줄 기회를 줍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이 아니라 바라바를 선택합니다. 바라바는 강도였고 폭력을 사용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보다 세상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비슷한 선택이 반복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이 분명히 보이는데도 더 편한 길, 더 유리한 길을 선택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정직한 길보다 쉬운 길을 선택하고 싶은 유혹이 찾아옵니다. 그 순간 우리는 바라바가 아니라 예수님을 선택해야 합니다.

     

    2. 진리를 알면서도 결단하지 않으면 결국 타협하게 된다. 

    빌라도는 여러 번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는 예수님이 무죄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군중의 압력과 정치적인 부담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겨줍니다. 진리를 알면서도 결단하지 않으면 결국 타협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이런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알면서도 상황이 불편해질까 봐 결정을 미루는 순간이 있습니다. 직장이나 인간관계 속에서도 진리를 선택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결단을 미루면 결국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게 됩니다.

     

    3. 예수님의 고난은 우리를 향한 사랑이다. 

    군인들은 예수님께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조롱합니다. 그리고 결국 예수님은 십자가형을 선고받으십니다.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으셨지만 이 모든 고난을 받아들이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억울한 사건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사랑의 길이었습니다. 일상에서도 우리는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볼 때 그 사랑의 깊이를 느끼게 됩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처럼,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주는 사랑은 큰 감동을 줍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바로 그런 사랑의 절정입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봅시다. 첫째, 선택의 순간마다 예수님을 선택하는 삶을 살아봅시다. 편한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해 봅시다. 둘째,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며 하루를 살아봅시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어떤 사랑을 보여 주셨는지 묵상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봅시다.

     

     

     

     

    오늘의 적용

    나는 선택의 순간마다 예수님보다 세상의 편한 길을 선택하고 있습니까?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을 선택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세상의 압력 속에서도 진리를 선택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진리를 외면하지 않고 하나님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정의와 진리가 세워지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328 2026년 4월 3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03 35
    327 2026년 4월 2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02 48
    326 2026년 4월 1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01 49
    325 2026년 3월 31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31 52
    324 2026년 3월 30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30 60
    323 2026년 3월 27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7 64
    322 2026년 3월 26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6 73
    321 2026년 3월 25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5 72
    320 2026년 3월 24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4 72
    319 2026년 3월 23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3 84
    318 2026년 3월 20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0 78
    317 2026년 3월 19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19 77
    316 2026년 3월 18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18 80
    315 2026년 3월 17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17 80
    314 2026년 3월 16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16 67
    1 2 3 4 5 6 7 8 9 10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