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3월 31일(화) 매일묵상
    2026-03-31 06:48:33
    주성규
    조회수   53

    ​오늘의 찬양 

    찬양 / 주의 길을 선택하리

     

     

    오늘의 말씀  

    <요 18:28~38> 

    28   그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29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나가서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발하느냐
    30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31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없나이다 하니
    32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33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냐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네게 한 말이냐
    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37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38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로마 총독 빌라도 앞에서 심문을 받으시는 장면입니다.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빌라도에게 끌고 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율법을 지키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을 죽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빌라도는 예수님을 심문하면서도 무엇이 진리인지 알지 못한 채 혼란스러워합니다. 이 장면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인 모습은 가지고 있지만 진리를 알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진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1. 종교적인 모습이 진짜 믿음은 아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유월절 규례를 지키기 위해 총독 관정 안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종교적인 규례를 지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마음은 하나님과 멀어져 있었습니다. 이것이 형식적인 신앙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삶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배에 참석하고 신앙의 활동을 하지만 마음은 하나님과 멀어질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겉모습과 실제 마음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속에서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보다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2. 예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다. 

    빌라도가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라고 묻자 예수님은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의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나라가 아닙니다. 힘과 권력으로 세워지는 나라가 아니라 진리와 사랑으로 세워지는 나라입니다. 세상은 힘이 강한 사람이 이기는 구조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일상에서도 우리는 경쟁과 비교 속에서 살아갑니다. 더 높아지고 더 인정받아야 가치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섬김과 순종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3. 예수님은 진리를 증거하기 위해 오셨다. 

    예수님은 “나는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진리에 속한 사람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명은 진리를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빌라도는 “진리가 무엇이냐”라고 묻습니다. 이것은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의 질문입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같은 질문을 합니다.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진리인지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예수님이 바로 진리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봅시다. 첫째,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봅시다. 예배와 기도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진실하게 점검해 봅시다. 둘째, 선택의 순간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생각해 봅시다.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예수님의 진리를 기준으로 하루를 살아가 봅시다.

     

     

     

    오늘의 적용

    나는 신앙의 형식을 지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과의 진짜 관계를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예수님의 진리를 기준으로 결정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진리를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형식이 아니라 진리를 붙드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혼란 속에서도 진리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참된 길을 찾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328 2026년 4월 3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03 35
    327 2026년 4월 2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02 48
    326 2026년 4월 1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01 49
    325 2026년 3월 31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31 53
    324 2026년 3월 30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30 60
    323 2026년 3월 27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7 64
    322 2026년 3월 26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6 73
    321 2026년 3월 25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5 73
    320 2026년 3월 24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4 73
    319 2026년 3월 23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3 85
    318 2026년 3월 20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0 79
    317 2026년 3월 19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19 77
    316 2026년 3월 18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18 80
    315 2026년 3월 17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17 81
    314 2026년 3월 16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16 68
    1 2 3 4 5 6 7 8 9 10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