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2월 19일(목) 매일묵상
    2026-02-19 05:49:58
    주성규
    조회수   83

    ​오늘의 찬양 

    찬양 / 찬송가 384장

     

     

     

    오늘의 말씀  

    <요 6:41~59> 

    41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42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4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오늘의 설교

    사람은 배가 고프면 예민해집니다. 그런데 배만 채워졌다고 마음까지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서도 허전함이 남을 때가 있죠? 요한복음 6장은 떡을 먹고 배부른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예수님은 그 배부름 뒤에 숨은 더 깊은 굶주림을 보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수군거립니다. “저 사람이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 될 수 있느냐?” 이 장면은 오늘 우리의 모습과도 닮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말하지만, 정작 그분을 완전히 받아들이는 것에는 불편함을 느끼는 모습입니다.

     

    1. 사람들은 이해되지 않으면 불평부터 합니다.

    본문 41절을 보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향해 수군거립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자기 상식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아니냐?”, “부모도 우리가 아는데,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느냐?” 신앙의 어려움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말씀이 이해되지 않을 때, 우리는 기도하기보다 불평부터 합니다. 묵상하기보다 판단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믿음은 이해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입니다. 다 이해돼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이해가 열리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지식이 아니라 생명으로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떡은 설명하는 대상이 아니라, 먹는 대상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해석하려 했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받아들이라고 하십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이 말씀은 당시 사람들에게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지식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고, 결단 없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존경하는 것은 쉽지만, 예수님께 내 삶의 주도권을 맡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를 먹는 자는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연구할 대상이 아니라, 의지하며 살아야 할 생명이십니다.

     

    3.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으로 사는 것입니다.

    “먹는다”는 말은 단순히 믿는다는 뜻을 넘어서, 의존하며 산다는 의미입니다. 떡을 먹는 사람은 그 떡이 자신을 살게 할 것이라 믿고 먹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 능력, 내 계획, 내 경험보다 예수님을 더 신뢰하며 하루를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먹는 사람은 삶의 기준이 달라지고, 불안 속에서도 붙잡을 이유가 생깁니다. 예수님은 “이 떡은 세상에 주는 생명”이라고 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살게 하시는 분은 환경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결론

    첫째, 오늘 한 번은 내 불평을 기도로 바꿔봅시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 답답한 사람을 만날 때 불평하기 전에 “주님, 제가 잘 못 믿고 있는 건 아닐까요?”라고 기도해봅시다.

     

    둘째, 오늘 말씀 한 절을 붙들고 하루를 살아봅시다.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십니다.” 이 고백을 아침에 한 번, 흔들릴 때 한 번 말해봅시다. 말씀이 생각을 붙잡고, 생각이 하루를 바꾸게 될 줄 믿습니다.

     

    셋째, 오늘 하루의 선택 하나를 예수님께 맡겨봅시다. 작은 결정 하나라도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물어봅시다. 그 질문이 예수님을 먹는 삶의 시작이 되는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을 아는 삶을 넘어 예수님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예수님 말씀 중에서 이해 안 된다는 이유로 그냥 넘겨버린 부분은 없을까요? 요즘 내 마음을 가장 채우고 있는 것은 예수님일까요, 아니면 다른 떡일까요?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제가 예수님을 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예수님으로 살게 하소서. 말씀을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먼저 믿고 맡길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우리 교회가 세상의 떡이 아니라 생명의 떡 되신 예수님을 중심에 두게 하소서. 말씀을 논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말씀으로 살아내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한 주간 선교지를 위한 기도 오병이어 학교를 섬기는 에우니세, 넬리, 린다 선교사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소서. 특별히 린다 선교회를 돕는 20명의 후원 동역자를 허락해주셔서 제 3오병이어 학교 사역이 아름답게 진행되게 하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328 2026년 4월 3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03 40
    327 2026년 4월 2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02 51
    326 2026년 4월 1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01 51
    325 2026년 3월 31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31 56
    324 2026년 3월 30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30 61
    323 2026년 3월 27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7 64
    322 2026년 3월 26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6 74
    321 2026년 3월 25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5 73
    320 2026년 3월 24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4 73
    319 2026년 3월 23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3 85
    318 2026년 3월 20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20 80
    317 2026년 3월 19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19 78
    316 2026년 3월 18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18 82
    315 2026년 3월 17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17 82
    314 2026년 3월 16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3-16 69
    1 2 3 4 5 6 7 8 9 10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