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오늘의 찬양
찬양 / 찬송가 292장
오늘의 말씀
<요 6:30~40>
30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오늘의 설교
사람들은 예수님께 다시 표적을 요구합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만나를 주었습니다.” 이미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했음에도, 그들은 또 다른 증거를 원합니다. 예수님은 표적을 더해 주시기보다 시선을 완전히 바꾸십니다. “떡이 아니라, 떡을 주시는 하나님을 보라.” 그리고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십니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다.”
1.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참된 떡이십니다(30–33절).
사람들은 과거를 붙듭니다. “조상들은 만나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만나를 준 이는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셨고, 그 만나도 잠시 배를 채워 주는 떡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자니라.”
우리는 하루 세 끼를 먹어도 다음 날이면 다시 배가 고픕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영원히 만족을 주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한 번의 만족이 아니라,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2.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그분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34–35절).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그러자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여기서 ‘먹는다’는 것은 입으로 먹는 행위가 아니라,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관계를 뜻합니다.
누군가를 정말 신뢰하면 중요한 결정을 맡깁니다. 말만 듣고 끝내지 않고, 삶의 방향을 그 사람에게 의지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3. 예수님은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는 분입니다(36–40절).
예수님은 분명히 약속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자를 결코 내쫓지 않겠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겠다고 하십니다. 믿음의 근거는 우리가 붙잡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붙드심에 있습니다. 신앙은 불안한 매달림이 아니라, 확실한 안식입니다.
결론
오늘 말씀은 우리의 갈증을 정직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첫째, 오늘 하루 무엇으로 만족하려 하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일, 성취, 인정, 결과가 내 마음의 배고픔을 채워 주고 있는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둘째, 오늘 의도적으로 예수님께 나아가는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 짧은 말씀 한 절, 짧은 기도라도 “주님, 제가 주님을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해 봅시다. 그 시간이 영혼의 양식이 될 줄 믿습니다.
셋째, 오늘 하루 이 약속 하나를 붙들고 살아봅시다. “주님은 나를 결코 내쫓지 않으신다.” 흔들릴 때마다 이 말씀을 마음속으로 되뇌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일시적인 만족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떡이십니다. 오늘도 그분께 나아가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의 적용
요즘 나는 무엇으로 내 마음의 배고픔을 채우고 있을까요? 오늘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다른 것으로 만족하려 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생명의 떡이신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나를 끝까지 붙드시는 주님의 약속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우리 교회가 세상의 떡이 아니라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 나아오는 모든 이들이 거절당하지 않고 생명을 누리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한 주간 선교지를 위한 기도 오병이어 학교를 섬기는 에우니세, 넬리, 린다 선교사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소서. 특별히 린다 선교회를 돕는 20명의 후원 동역자를 허락해주셔서 제 3오병이어 학교 사역이 아름답게 진행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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