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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2월 16일(월) 매일묵상
    2026-02-16 13:40:11
    주성규
    조회수   84

    ​오늘의 찬양 

    찬양 / 찬송가 50장

     

     

     

    오늘의 말씀  

    <요 6:1~15>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오늘의 설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왔습니다. 말씀을 듣고, 병 고침을 기대하며 모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아주 현실적인 문제가 드러납니다. 먹을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제자들은 계산합니다.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있어도 부족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계산보다 먼저 믿음을 보십니다. 이 사건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주는 표적이며, 동시에 우리가 어떤 태도로 주님 앞에 서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1. 예수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1–7절).

    예수님은 빌립에게 묻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그러나 요한은 분명히 말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하실 일을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무지해서 묻지 않으십니다. 제자들의 믿음을 드러내기 위해 물으십니다.

     

    우리는 인생의 문제 앞에서 늘 계산부터 합니다. 시간, 돈, 능력, 여건을 따져 봅니다. 그리고 쉽게 말합니다. “주님, 이건 너무 부족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한계를 모르고 계신 분이 아닙니다.

     

    2. 예수님은 작은 헌신을 통해 큰일을 이루십니다(8–13절).

    안드레는 한 아이가 가진 것을 가져옵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였습니다. 안드레는 주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작아 보이는 것이었지만, 그것이 예수님의 손에 들려질 때 상황이 바뀝니다.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습니다.

     

    우리는 “더 많아지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묻지 않으십니다. “얼마나 있느냐?” 주님은 묻습니다. “지금 네 손에 무엇이 있느냐?”

     

    3. 예수님은 표적보다 참된 믿음을 원하십니다(14–15절).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자리를 피하십니다. 기적의 인기에 머무르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떡을 주시는 분이지만, 떡 자체가 목적이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표적은 믿음으로 나아가는 통로이지, 머무르는 자리가 아닙니다.

     

    결론

    오늘 말씀은 우리의 삶에 아주 실제적인 적용을 요구합니다.

     

    첫째, 오늘 하루 ‘부족합니다’라는 말을 기도로 바꿔봅시다. 계산부터 하지 말고, “주님, 이 상황을 아시는 주님께 맡깁니다”라고 고백해 봅시다.

     

    둘째, 지금 내 손에 있는 것을 주님께 드려봅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작은 시간, 작은 순종, 작은 헌신 하나를 의도적으로 주님께 올려드려 보시길 바랍니다.

     

    셋째, 오늘 하루 기적보다 예수님을 더 바라보는 선택을 합시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도, 주님이 누구신지를 신뢰하는 믿음을 붙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떡보다 더 큰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적은 우리의 손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손에 들려질 때 시작됩니다. 오늘도 내 손에 있는 것을 주님께 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의 적용

    요즘 내가 “이건 너무 부족해요”라고 느끼는 삶의 자리는 어디일까요? 지금 이 순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작은 순종 하나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내 부족함을 숨기지 않고 주님 손에 올려드리게 하소서. 작은 헌신을 통해 큰 일을 이루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우리 교회가 계산보다 믿음으로 움직이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작은 헌신을 통해 주님의 풍성함을 경험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 주간 선교지를 위한 기도 오병이어 학교를 섬기는 에우니세, 넬리, 린다 선교사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소서. 특별히 린다 선교회를 돕는 20명의 후원 동역자를 허락해주셔서 제 3오병이어 학교 사역이 아름답게 진행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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