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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2026년 8월 26일(수) 매일묵상
    2026-08-25 23:16:11
    주성규
    조회수   14

    오늘의 찬양 주 안에 있는 나에게(찬송가 370장)

     

     

     

    오늘의 말씀  

    <사 35:1~10> 

    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3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4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7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승냥이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8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속량함을 받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이라도 그 길을 범하지 못할 것이며

    9 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 여호와께서 속량하신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오늘의 설교

    이사야 34장이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했다면, 35장은 회복과 소망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심판으로 끝내시는 분이 아니라, 회복으로 완성하시는 분입니다. 메마른 광야가 꽃피고, 병든 사람이 치유되며,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는 놀라운 미래를 약속하십니다. 이 말씀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를 보여 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믿음을 배우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은 메마른 인생을 새롭게 회복하신다.

    광야와 사막은 생명이 없는 절망의 장소를 상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임하시면 그 광야가 꽃을 피우고, 메마른 땅에서 물이 솟아납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광야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 같고, 삶이 메마르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하나님의 역사가 끝난 시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가장 메마른 곳에서 새로운 생명을 시작하십니다. 지금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다면 낙심하기보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회복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해 봅시다.

     

    2.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신다.

    하나님은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고 약속하십니다. 믿음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도 미래가 불안하고, 건강이나 자녀, 경제 문제로 염려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수록 두려움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평안과 담대함을 허락하십니다.

     

    3. 하나님은 구속받은 백성을 거룩한 길로 인도하신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거룩한 길'을 준비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그 길은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백성이 걸어가는 길이며, 결국 영원한 기쁨과 하나님 나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세상의 넓은 길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때로는 좁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길 끝에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기쁨과 영원한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따라 한 걸음씩 순종하며 걸어가는 것이 믿음의 삶입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내 삶의 메마른 부분을 하나님께 맡기고 회복을 기대하는지 돌아봅시다. 하나님께서 광야에도 꽃을 피우시는 분임을 믿으며 소망을 품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거룩한 길을 선택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쁨의 길을 걸어가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적용 질문

    나는 메마른 현실보다 하나님의 회복의 약속을 더 신뢰하고 있습니까? 나는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거룩한 길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메마른 제 삶에 회복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며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지친 영혼들에게 회복과 소망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길을 함께 걸어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의 메마른 곳마다 회복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절망 가운데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참된 소망과 기쁨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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