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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2026년 6월 19일(금) 매일묵상
    2026-06-18 23:18:16
    주성규
    조회수   10

     

    ​오늘의 찬양 성령이여 임하소서

     

     

     

    오늘의 말씀  

    <고전 12:1~11>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성령의 은사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가 풍성했지만, 그 은사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은사를 자랑하거나 비교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은사의 본질을 다시 설명합니다. 은사는 나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공동체를 위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은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사용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은사의 중심은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시다.

    본문은 반복해서 말합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성령은 한 분이십니다. 즉, 은사의 출처는 모두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은사를 내 능력이라고 착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은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사를 자랑하기보다 감사해야 합니다.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셔서”라는 고백이 필요합니다.

     

    2. 은사는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주어진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이 핵심입니다. 은사는 개인의 만족이 아니라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는 이렇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은사가 다른 사람을 세우는 데 사용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섬김과 나눔으로 이어질 때 은사는 살아 움직입니다. 은사를 통해 누군가가 힘을 얻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된다면 그것이 바른 사용입니다.

     

    3. 은사는 성령의 뜻대로 주어진다.

    본문은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다”고 말합니다. 은사는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비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은사를 부러워하거나 자신의 은사를 작게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발견하고 충성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가 무엇인지 돌아봅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발견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그 은사를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섬김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내 은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나는 은사를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주신 은사를 깨닫게 하옵소서. 은사를 바르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은사를 통해 세워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서로를 살리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서로를 세우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바르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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