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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6월 18일(목) 매일묵상
    2026-06-18 05:56:30
    주성규
    조회수   39

     

    ​오늘의 찬양 주님의 식탁

     

     

    오늘의 말씀  

    <고전 11:17~34> 

    17 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가 모일 때에 유익이 못 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18 먼저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어느 정도 믿거니와
    19 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20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21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먹으므로 어떤 사람은 시장하고 어떤 사람은 취함이라
    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엇이라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30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33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34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가 모여서 정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 밖의 일들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바로잡으리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성찬에 대한 매우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주의 만찬을 지키고 있었지만, 그 의미를 잃어버린 채 형식적으로 행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 안에 분열과 이기심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강하게 책망합니다. 성찬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는 거룩한 자리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예배는 형식이 아니라 마음과 관계이다.

    고린도 교회는 모이기는 했지만 그 모임이 “유익이 아니라 해로움”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지만 형식적으로 드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다른 생각에 마음이 빼앗겨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합니다. 예배는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2. 성찬은 십자가를 기억하는 자리이다.

    예수님은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찬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는 이렇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예수님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기억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3. 우리는 자신을 살피는 태도로 나아가야 한다.

    바울은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성찬에 참여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자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며 정직한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내가 드리는 예배가 형식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하나님께 중심으로 나아가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내 삶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피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회개와 회복이 있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어떤 마음으로 예배에 나아가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살피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진실한 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은혜를 주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참된 예배를 드리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성찬의 의미를 깊이 아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회개와 회복이 있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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