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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8월 5일(수) 매일묵상
    2026-08-05 00:57:23
    주성규
    조회수   11

     

    ​오늘의 찬양 주만 의지해

     

     

    오늘의 말씀  

    <사 17:1~14> 

    1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2 아로엘의 성읍들이 버림을 당하리니 양 무리를 치는 곳이 되어도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3 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와 아람의 남은 자가 없어지리니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 같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의 살진 몸이 파리하리니
    5 마치 추수하는 자가 곡식을 거두고 그의 팔로 이삭을 베는 것 같고 르바임 골짜기에서 이삭을 주움 같으리라
    6 그러나 그 가운데에 오히려 주울 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실과 두세 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바깥 가지에 네다섯 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8 자기 손으로 만든 제단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지은 아세라나 태양상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9 그 날에 그의 견고한 성읍들이 숲속의 버림받은 곳과 산꼭대기의 버림받은 곳 같을 것이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림받았음이라 황폐하리니
    10 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나무를 심으며 이방의 나무 가지도 이종하고
    11 네가 심는 날에는 울타리를 두르며 아침에 네 씨가 잘 자라게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은 없어지리라

    12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물결의 흉용함 같고 열방이 떠들었으되 큰 물의 출렁임 같도다
    13 열방이 큰 물의 출렁임 같이 떠들지라도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서 바람 앞의 겨와 같겠고 광풍 앞에 구르는 회오리 같으리로다
    14 보라 저녁에는 두려움이 있으나 아침이 되기 전에 그들이 없어졌으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들이 받을 몫이요 우리를 약탈한 자들이 당할 보응이니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다메섹과 북이스라엘을 향한 심판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강한 군사력과 동맹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견고한 성도, 풍성한 소산도 한순간에 무너지게 하십니다. 반면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남은 자"를 남겨 두시고, 그들이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의지해야 할 분이 누구인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을 잊으면 아무리 강한 것도 무너진다.

    본문은 다메섹과 이스라엘의 영광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들이 무너진 이유는 군사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직장, 건강, 재산, 인간관계를 든든한 버팀목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물론 그것들도 소중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보다 앞서기 시작하면 우리의 신앙은 흔들리게 됩니다. 삶의 기초는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를 다시 바라보게 하신다.

    본문은 심판 이후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라고 말씀합니다. 고난의 목적은 멸망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도 어려움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 시간은 단순한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로 고난을 통해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리십니다.

     

    3.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된 구원이 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해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다"(10절)고 책망하십니다. 결국 그들이 잃어버린 것은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매일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는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이 흔들려도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붙드는 사람이 끝까지 흔들리지 않습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하나님을 삶의 가장 든든한 반석으로 붙드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까? 나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하나님보다 앞서는 우상이 있다면 내려놓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세상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사람의 힘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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