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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2026년 4월 16일(목) 매일묵상
    2026-04-16 08:22:22
    주성규
    조회수   40

    ​오늘의 찬양 

    찬양 / 하나님의 은혜

     

     

     

    오늘의 말씀  

    <창 26:1~11> 

    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6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7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사람들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8 이삭이 거기 오래 거주하였더니 어느 날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이삭이 그의 아내 리브가와 희롱하는 것을 보고
    9 이에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분명히 네 아내거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로 말미암아 내가 죽게 될까 하여 그리하였노라
    10 아비멜렉이 이르되 네가 어찌 우리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백성 중 하나가 네 아내와 동침하기 쉬웠을 뻔하였은즉 네가 죄를 우리에게 입혔으리라
    11 이에 아비멜렉이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더라

     

     

     

    오늘의 설교

    사람은 위기 앞에 서면 믿음이 드러나기보다 두려움이 먼저 나타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이삭은 흉년이라는 큰 어려움을 만납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상황에서 그는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순간 이삭에게 말씀하십니다.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지시하는 땅에 머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어떤 믿음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인도하신다.

    이삭이 살던 시대에 흉년은 매우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농사를 지어야 먹고 살 수 있는 시대였기 때문에 흉년은 곧 생존의 위기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애굽으로 내려가려고 했습니다. 애굽은 나일강이 있어서 비교적 먹을 것이 풍부한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랄 땅에 머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겠다”라고 약속하십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비슷한 순간이 있습니다. 상황만 보면 다른 길이 더 좋아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2. 사람은 두려움 때문에 믿음에서 흔들릴 수 있다.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지만 완전한 믿음으로 살지 못했습니다. 그는 리브가를 아내가 아니라 누이라고 말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사람들이 아내 때문에 자신을 죽일까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장면은 아버지 아브라함이 했던 실수와 매우 비슷합니다. 믿음의 가정에서도 같은 연약함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두려움 때문에 옳지 않은 선택을 할 때가 있습니다. 직장에서 손해를 볼까 봐 정직하지 못한 선택을 하기도 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믿음을 숨기기도 합니다. 두려움은 사람을 흔들리게 만들지만 하나님은 그런 연약함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를 붙잡아 주십니다.

     

    3.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은혜로 보호하신다.

    이삭의 거짓말은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비멜렉을 통해 그 일을 드러내시고 더 큰 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막으십니다. 결국 아비멜렉은 백성들에게 이삭과 리브가를 해치지 말라고 명령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삭을 보호하셨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이라 해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실수하고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은혜로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우리가 실수했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십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한번 기억해 봅니다. 눈앞의 환경보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붙잡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두려움 때문에 믿음에서 흔들리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며 정직한 믿음의 선택을 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보다 환경을 더 크게 바라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두려움 때문에 믿음의 선택을 미루거나 포기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믿음의 길을 선택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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