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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2026년 4월 20일(월) 매일묵상
    2026-04-20 04:51:47
    주성규
    조회수   12

    ​오늘의 찬양 

    찬양 / 나의 가는 길

     

     

     

    오늘의 말씀  

    <창 27:30~46>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블레셋 사람들이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17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18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들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거기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20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들과 다투어 이르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21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23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24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25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그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26 아비멜렉이 그의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27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를 너희 중에서 보내었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28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생각에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서로 언약을 맺어
    29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너를 평안히 보냈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30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3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32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와서 자기들이 판 우물에 대하여 알리며 이르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33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야곱이 이삭의 축복을 받은 직후에 일어나는 사건을 보여 줍니다. 축복을 받았지만 그 과정 속에는 속임이 있었고 그 결과로 가정 안에 큰 갈등과 아픔이 생깁니다. 에서는 깊이 상처받고 분노하며 야곱을 죽이려 합니다. 결국 야곱은 집을 떠나 도망가는 신세가 됩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인간의 방법 사이의 긴장감을 보여 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떤 태도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잘못된 방법은 결국 관계의 상처를 남긴다.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사람이었지만 그 약속을 이루는 과정에서 속임수를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 형 에서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가정 안에 깊은 갈등이 생깁니다. 축복을 받았지만 마음은 평안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습니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과정에서 정직하지 못한 선택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방법으로 얻은 결과는 결국 관계의 상처와 후회를 남기게 됩니다. 하나님은 결과뿐 아니라 과정도 중요하게 보시는 분이십니다.

     

    2. 인간의 욕심은 갈등과 분열을 가져온다.

    에서는 축복을 빼앗겼다는 사실 때문에 크게 분노합니다. 그는 야곱을 죽이겠다고 마음먹습니다. 그 분노는 단순한 감정을 넘어서 파괴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한 가정 안에서 형제가 서로 죽이려는 상황까지 간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욕심이 커질수록 관계는 무너질 수 있습니다. 더 가지려고 하고, 더 인정받으려고 할수록 갈등이 생기기 쉽습니다. 직장이나 가정에서도 작은 욕심이 큰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욕심이 아니라 사랑과 용서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3.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계획을 이루신다.

    이 모든 사건은 인간적으로 보면 실패와 갈등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야곱을 통해 약속을 이루어 가십니다. 야곱은 도망자의 삶을 살게 되지만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됩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수와 연약함이 있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넘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가 완벽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로 우리를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정직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 돌아봅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른 방법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내 마음속에 있는 욕심과 분노가 관계를 무너뜨리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과 용서로 관계를 회복해 가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결과를 위해 과정에서 타협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나는 욕심과 분노 대신 사랑과 용서를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결과보다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믿음을 주옵소서. 욕심과 분노를 내려놓고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정직과 사랑 위에 세워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갈등보다 화해와 용서를 이루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화해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정의와 사랑이 함께 세워지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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