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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6월 16일(화) 매일묵상
    2026-06-15 04:28:57
    주성규
    조회수   15

     

    ​오늘의 찬양 나는 주만 높이리

     

     

     

    오늘의 말씀  

    <고전 10:14~11:1> 

    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15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17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1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19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
    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22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여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을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그러나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신앙의 실제적인 적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무엇이 가능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를 묻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자유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자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했습니다. 바울은 분명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기준은 “하나님의 영광”이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선택과 삶의 방향을 함께 점검해 보려고 합니다.

     

    1. 신앙은 타협이 아니라 분명한 선택이다.

    바울은 “우상 숭배를 피하라”고 강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함께 마실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이것은 신앙의 본질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신앙은 중간 지점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따르고 세상도 붙드는 삶은 결국 무너집니다. 작은 타협이라도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분명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2. 자유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유익이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다”라는 말씀은 반복됩니다. 그리고 바울은 “자기의 유익이 아니라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는 이렇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해서 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자기중심이 아니라 공동체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배려와 사랑이 신앙의 중요한 표현입니다.

     

    3. 모든 삶의 기준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본문의 핵심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작은 선택에서도 이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이 선택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 먹는 것,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까지 하나님을 기준으로 삼는 삶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살아갈 때 우리의 삶 전체가 예배가 됩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내 삶 가운데 하나님과 타협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분명한 믿음의 선택을 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내 삶의 기준이 하나님의 영광인지 생각해 봅시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신앙에서 타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타협하지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 모든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하나님 중심의 선택을 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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