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6월 1일(월) 매일묵상
    2026-06-01 05:20:07
    주성규
    조회수   36

    오늘의 찬양 은혜 아니면

     

     

     

    오늘의 말씀  

    <고전 1:1~9>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오늘의 설교

    고린도 교회는 문제가 많은 교회였습니다. 분열이 있고, 갈등이 있고, 여러 가지 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바울은 이 교회를 향해 책망으로 시작하지 않고 감사로 시작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함보다 먼저 우리 안에 주신 은혜를 보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우리의 정체성은 우리의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거룩하여진 성도”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실제 모습은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성도라고 부르십니다. 이유는 그들의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나는 부족하다”, “나는 아직 멀었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부르시는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미 하나님의 자녀,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실패 속에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를 주셨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다”고 말합니다. 또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미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주셨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는 이렇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부족하다”는 생각에만 머물지 말고 하나님이 이미 내게 주신 것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은사, 환경, 사람, 기회…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발견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는 분이시다.

    본문은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힘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유지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게 하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흔들릴 때마다 내 힘으로 버티려 하기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기도로 나아가고, 말씀으로 돌아가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붙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내 정체성을 내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서 찾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기준을 세우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이미 내게 주신 은혜를 발견하고 사용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감사와 순종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나의 정체성을 어디에서 찾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발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하나님의 부르심 안에서 정체성을 붙잡게 하옵소서. 주신 은혜를 발견하고 사용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은혜를 잘 사용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 안에서 정체성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은혜를 아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370 2026년 6월 2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6-02 1
    369 2026년 6월 1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6-01 36
    368 2026년 5월 29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29 61
    367 2026년 5월 28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28 81
    366 2026년 5월 27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27 71
    365 2026년 5월 26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26 82
    364 2026년 5월 25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25 75
    363 2026년 5월 22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22 88
    362 2026년 5월 21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21 79
    361 2026년 5월 20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20 88
    360 2026년 5월 19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19 86
    359 2026년 5월 18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18 80
    358 2026년 5월 15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15 89
    357 2026년 5월 14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14 103
    356 2026년 5월 13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13 97
    1 2 3 4 5 6 7 8 9 10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