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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2026년 5월 28일(목) 매일묵상
    2026-05-28 01:16:43
    주성규
    조회수   2

     

    ​오늘의 찬양 찬송가 546장

     

     

    오늘의 말씀  

    <창 49:1~15> 

    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2 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

    3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엄과 능력이 탁월하도다마는
    4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이는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느니라

    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6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자기들의 혈기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7 그 노염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그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그의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12 그의 눈은 포도주로 말미암아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13 스불론은 해변에 거주하리니 그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의 경계가 시돈까지리로다
    14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15 그는 쉴 곳이 좋고 그 땅이 아름다움을 보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에서 섬기리로다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야곱이 인생의 마지막에 아들들에게 축복과 예언을 선포하는 장면입니다. 단순한 축복이 아니라 각 사람의 삶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말해주는 매우 중요한 순간입니다. 여기에는 놀라운 사실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현재 모습만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통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세워져 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우리의 삶은 결국 열매로 드러난다.

    르우벤은 장자였지만 결국 탁월하지 못하게 됩니다. 시므온과 레위도 분노로 인해 흩어지는 결과를 맞이합니다. 이 장면은 분명한 메시지를 줍니다. 한 순간의 선택과 삶의 태도가 결국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드러나지 않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열매로 나타납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선택하는 작은 행동, 말 한마디, 태도 하나가 쌓여서 미래를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은혜는 실패를 넘어 새로운 길을 여신다.

    유다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과거에 실수와 죄가 있었던 인물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유다를 통해 왕의 계보가 이어지게 하십니다. 이것은 놀라운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과거의 실패로 사람을 끝내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회복된 사람을 통해 더 큰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는 이렇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실패 때문에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안 된다”라고 단정하지 말고 하나님이 여전히 나를 사용하실 수 있다는 믿음을 붙잡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3.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다른 길을 주신다.

    스불론, 잇사갈처럼 각 지파는 서로 다른 삶의 방향을 받습니다. 누군가는 바다와 관련된 삶을 살고, 누군가는 땅에서 수고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똑같이 만들지 않으십니다. 각자에게 다른 자리와 역할을 주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자리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성공입니다. 비교를 내려놓고 맡겨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내 삶이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작은 선택 하나까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과거의 실패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다시 시작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어떤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바른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실패를 넘어 다시 일어나는 믿음을 주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좋은 열매를 맺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은혜로 회복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바른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세워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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