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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2026년 4월 13일(월) 매일묵상
    2026-04-13 04:33:57
    주성규
    조회수   54

    오늘의 찬양 

    찬양 / 하나님의 부르심

     

     

     

    오늘의 말씀  

    <창 24:50~67> 

    50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51 리브가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53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귀한 것을 주고
    54 이에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고 밤을 지내고 아침에 일어나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어머니가 이르되 소녀로 적어도 열흘을 우리와 함께 있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 길을 형통하게 하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7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58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59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그의 수행원들을 보내며
    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지어다
    61 리브가와 그의 시녀들이 일어나 낙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
    62 그 때에 이삭이 브엘라해로이에서 왔으니 그가 남방 땅에 거주하였음이라
    63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낙타들이 오는지라
    64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낙타에서 내려
    65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이 사람이 누구냐 종이 이르되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면박을 가져 가리더라
    66 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아뢰매
    67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가 죽은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이삭과 리브가의 결혼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아브라함의 종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리브가를 만나게 되었고 이제 리브가가 이삭에게로 떠나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리브가는 지금까지 살던 집과 가족을 떠나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로 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누구라도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리브가는 짧지만 분명한 믿음의 대답을 합니다. “가겠나이다.” 이 한마디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결단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삶을 어떻게 인도하시고 우리가 어떤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리브가의 가족들은 이 모든 일을 보며 이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일이라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사람의 계획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이미 길을 준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종이 기도했던 순간부터 리브가를 만나는 장면까지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길을 알고 계십니다. 일상에서도 어떤 만남이나 사건을 통해 인생의 방향이 바뀌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때 돌아보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삶을 신실하게 인도하고 계십니다.

     

    2. 믿음은 결단으로 나타난다.

    리브가에게 중요한 질문이 주어집니다. 이 사람과 함께 가겠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가족을 떠나야 하고 익숙한 삶을 내려놓아야 하는 선택이었습니다. 그 순간 리브가는 망설이지 않고 “가겠나이다”라고 대답합니다. 믿음은 마음속 생각으로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결국 결단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런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길을 보여 주실 때가 있고 결단을 요구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기도 합니다. 믿음은 모든 상황을 다 이해해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한 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의 삶을 아름답게 이루신다.

    리브가는 결국 이삭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결혼하게 됩니다. 이삭은 어머니 사라가 죽은 후 큰 위로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리브가의 순종을 통해 한 가정을 세우셨고 약속의 역사를 이어 가셨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작은 선택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 순종을 통해 큰 일을 이루십니다. 일상에서도 하나님이 마음에 주시는 작은 순종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격려하는 말 한마디일 수도 있고,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작은 순종을 통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십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지금까지 내 삶을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손길을 한번 돌아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이 자리까지 인도하셨는지 생각해 보면 감사가 생깁니다. 둘째, 하나님이 주시는 작은 결단의 순간에 믿음으로 순종해 봅니다. 완벽한 확신이 없어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을 내딛는 하루가 되길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지금까지 내 삶을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결단의 순간에 믿음으로 순종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제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믿게 하옵소서. 두려움보다 믿음으로 순종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순종하는 성도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얻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바른 길로 나아가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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